[단열공사] 포천 리모델링 외벽 우레탄폼, 경량철골 벽체 사이 단열
본문
포천의 전체 리모델링 현장에서 외벽 쪽 경량철골 벽체 사이를 우레탄폼으로 채운 사례입니다. 내부 마감을 모두 걷어 내고 새 벽체 틀을 세운 상태에서, 바깥과 맞닿는 벽 안쪽을 폼으로 덮었습니다. 창 둘레와 벽이 꺾이는 모서리, 베란다 쪽 벽까지 이어서 시공했습니다. 사진은 12월 초 겨울 문턱에 남긴 기록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은 단열을 제대로 다시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입니다. 마감을 다 걷어 낸 이 단계에서 외벽 안쪽을 채워 두면, 이후 몇십 년 동안 겨울 난방과 결로 문제가 크게 달라집니다.
방 하나를 들여다본 모습입니다. 정면 외벽이 칸마다 고르게 덮였습니다.
배관과 전선이 지나가는 벽입니다. 배관 뒤쪽까지 폼이 들어가 있습니다. 판형 단열재로는 이런 자리를 맞추기 어렵고, 틈이 남으면 그 자리로 냉기가 들어옵니다.
다른 방의 창 쪽 벽도 같은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창 아래 벽과 옆 벽이 꺾이는 모서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거실 쪽 큰 창 위아래 벽과 천장 가장자리까지 폼이 이어졌습니다.
경량철골 틀은 목재보다 열을 잘 전달하는 재료라, 틀이 외벽에 바로 닿는 자리에서는 틀을 따라 냉기가 들어오는 열교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틀과 외벽 사이, 틀 옆면까지 폼이 감싸도록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겨울철 벽 안쪽 틀 자리를 따라 줄무늬처럼 결로가 생기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 뼈대만 남은 실내
실내는 천장 틀과 벽체 틀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바닥에는 기존 벽이 서 있던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고, 천장에는 새 천장을 걸 경량철골 틀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체 리모델링은 단열을 제대로 다시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입니다. 마감을 다 걷어 낸 이 단계에서 외벽 안쪽을 채워 두면, 이후 몇십 년 동안 겨울 난방과 결로 문제가 크게 달라집니다.
외벽 쪽 벽체 사이를 폼으로
창이 있는 외벽입니다. 경량철골 틀 사이 칸마다 우레탄폼이 채워졌고, 창 둘레까지 폼이 이어져 있습니다.
방 하나를 들여다본 모습입니다. 정면 외벽이 칸마다 고르게 덮였습니다.

배관과 전선이 지나가는 벽입니다. 배관 뒤쪽까지 폼이 들어가 있습니다. 판형 단열재로는 이런 자리를 맞추기 어렵고, 틈이 남으면 그 자리로 냉기가 들어옵니다.

창 둘레와 베란다 쪽 벽
베란다로 나가는 큰 창이 있는 벽입니다. 창틀 둘레와 위쪽 벽까지 폼으로 덮었습니다.
다른 방의 창 쪽 벽도 같은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창 아래 벽과 옆 벽이 꺾이는 모서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거실 쪽 큰 창 위아래 벽과 천장 가장자리까지 폼이 이어졌습니다.

경량철골 틀은 목재보다 열을 잘 전달하는 재료라, 틀이 외벽에 바로 닿는 자리에서는 틀을 따라 냉기가 들어오는 열교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틀과 외벽 사이, 틀 옆면까지 폼이 감싸도록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겨울철 벽 안쪽 틀 자리를 따라 줄무늬처럼 결로가 생기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 단열,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철거, 벽체 틀 설치, 전기와 설비 배관, 단열, 석고보드와 마감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열은 배관과 배선이 자리를 잡은 직후에 해야 나중에 다시 뜯는 일이 없습니다. 외벽 쪽은 결로가 생기기 쉬우니 창 둘레와 모서리처럼 틈이 생기기 쉬운 곳을 특히 신경 써서 채웁니다. 폼을 채운 뒤에는 넘친 부분을 틀 면에 맞춰 정리하고 석고보드를 붙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시면 철거 일정이 잡혔을 때 미리 연락 주세요. 포천을 비롯해 의정부, 양주 등 경기 북부 현장도 상담해 드립니다.
전체 리모델링 때 외벽 단열을 꼭 다시 해야 하나요?
마감을 다 걷어 낸 리모델링 때가 외벽 단열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이때 놓치면 나중에 단열을 보강하려면 다시 벽을 뜯어야 합니다.
경량철골 벽체에도 우레탄폼을 뿜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틀 사이 칸 안쪽의 외벽 면에 폼을 뿜어 채웁니다. 배관과 배선 뒤쪽까지 들어가서 판형 단열재보다 틈이 적습니다.
리모델링 단열은 언제 하나요?
벽체 틀을 세우고 전기와 설비 배관이 자리 잡은 직후,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합니다. 이 순서를 지켜야 다시 뜯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창 둘레 결로도 단열로 줄일 수 있나요?
창틀과 벽이 만나는 둘레를 폼으로 꼼꼼히 채우면 그 자리로 들어오는 냉기가 줄어 결로가 덜 생깁니다. 창 자체의 성능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