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공사] 양평 사무실 천장 우레탄폼, 결로 맺힌 철판 위 단열 시공
본문
양평의 한 사무실 천장 속에 우레탄폼을 뿜어 단열한 현장입니다. 천장재 위 철판 지붕 안쪽 면에 결로 물방울이 빼곡히 맺혀 있었고, 사무실 집기를 모두 보양한 다음 천장 속을 폼으로 덮었습니다. 사진 기록상 같은 날 오전에 천장재와 조명 복구까지 마친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결로는 따뜻하고 습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면에 닿을 때 생깁니다. 철판 지붕은 바깥 온도를 거의 그대로 전하기 때문에, 단열이 부족하면 이렇게 천장 속에서 물이 맺힙니다. 이 물이 천장재로 떨어지면 얼룩이 생기고, 오래 두면 곰팡이와 냄새로 이어집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이라 천장재에 얼룩이 번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장 속 작업은 위에서 먼지와 폼 조각이 떨어질 수 있어서, 이 단계를 꼼꼼히 해야 끝나고 정리가 쉽습니다. 사다리 두 개를 놓고 천장재를 몇 장씩 열어 가며 진행했습니다.
가까이 보면 폼이 철판 골을 따라 두툼하게 붙어 있습니다. 우레탄폼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단열층을 만들기 때문에, 실내의 습한 공기가 차가운 철판에 직접 닿는 일을 막아 줍니다.
결로가 심했던 면은 물기가 남아 있으면 폼이 잘 붙지 않습니다. 젖은 부분은 물기를 먼저 정리하고 뿜는 것이 기본입니다.
회의 테이블 쪽 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장재를 전부 뜯어 새로 하는 공사가 아니라서, 사무실을 오래 비우지 않아도 됩니다.
천장재에 얼룩이 생겼거나 겨울마다 천장 쪽에서 물이 떨어진다면, 천장 속 결로를 먼저 의심해 보세요. 천장재 한 장만 들어 올려 찍은 사진을 보내 주셔도 시공이 필요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천장 속에서 본 결로
천장재를 들어 올리고 위를 보니 철판 면 전체에 물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철판 사이로 전선관이 지나가는데, 그 주변까지 젖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결로는 따뜻하고 습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면에 닿을 때 생깁니다. 철판 지붕은 바깥 온도를 거의 그대로 전하기 때문에, 단열이 부족하면 이렇게 천장 속에서 물이 맺힙니다. 이 물이 천장재로 떨어지면 얼룩이 생기고, 오래 두면 곰팡이와 냄새로 이어집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이라 천장재에 얼룩이 번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실 집기부터 덮었습니다
사무실은 책상과 의자, 회의 테이블이 그대로 있는 공간입니다. 작업 전에 바닥과 테이블 위를 파란 보양포로 덮고, 벽면은 비닐로 둘렀습니다.
천장 속 작업은 위에서 먼지와 폼 조각이 떨어질 수 있어서, 이 단계를 꼼꼼히 해야 끝나고 정리가 쉽습니다. 사다리 두 개를 놓고 천장재를 몇 장씩 열어 가며 진행했습니다.
천장 속 철판 면에 우레탄폼
천장재를 걷어 낸 틈으로 본 모습입니다. 물방울이 맺혀 있던 철판 면이 우레탄폼으로 덮였습니다.
가까이 보면 폼이 철판 골을 따라 두툼하게 붙어 있습니다. 우레탄폼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단열층을 만들기 때문에, 실내의 습한 공기가 차가운 철판에 직접 닿는 일을 막아 줍니다.

결로가 심했던 면은 물기가 남아 있으면 폼이 잘 붙지 않습니다. 젖은 부분은 물기를 먼저 정리하고 뿜는 것이 기본입니다.
천장재와 조명까지 원래대로
뿜칠을 마친 뒤 천장재를 다시 끼우고 조명을 달았습니다. 보양을 걷고 나면 바뀐 게 없어 보이지만, 천장 속은 한 겹의 단열층으로 덮여 있습니다.
회의 테이블 쪽 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장재를 전부 뜯어 새로 하는 공사가 아니라서, 사무실을 오래 비우지 않아도 됩니다.

천장 결로, 환기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결로가 생기면 제습기를 돌리거나 환기를 늘려 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도를 낮추면 잠시 줄어들 수는 있지만, 차가운 철판 면이 그대로 있는 한 날씨가 추워지면 다시 맺힙니다. 근본적으로는 차가운 면과 실내 공기 사이에 단열층을 만들어 철판 온도가 실내 공기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천장재 위에 판재 단열재를 얹는 방법도 있지만, 철판 골과 이음새 사이로 공기가 돌면 그 틈에서 결로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우레탄폼을 철판 면에 직접 붙이면 이런 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작업 당일에는 폼 냄새가 남을 수 있어서 시공 후 환기 시간을 두고 사무실을 쓰시도록 안내해 드립니다.천장재에 얼룩이 생겼거나 겨울마다 천장 쪽에서 물이 떨어진다면, 천장 속 결로를 먼저 의심해 보세요. 천장재 한 장만 들어 올려 찍은 사진을 보내 주셔도 시공이 필요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무실 천장 속에 결로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따뜻하고 습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지붕 철판에 닿기 때문입니다. 지붕 아래 단열이 부족하면 겨울철 천장 속 철판 면에 물방울이 맺히고, 그 물이 천장재로 떨어져 얼룩이 생깁니다.
천장 단열을 하려면 천장재를 전부 뜯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천장재를 몇 장씩 열어 그 틈으로 천장 속에 우레탄폼을 뿜고, 작업이 끝나면 천장재와 조명을 다시 끼워 원래대로 복구합니다.
사무실 집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시공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바닥과 책상, 테이블을 보양포로 덮고 벽은 비닐로 둘러 작업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보양재를 걷고 정리합니다.
결로가 심하게 맺힌 철판에도 우레탄폼이 붙나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잘 붙지 않습니다. 젖은 면은 물기를 먼저 정리한 뒤 뿜칠하는 것이 기본이고, 날씨와 면 상태를 보고 시공 시간을 정합니다.

